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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분석] “BTC 돌파 임박, 업사이드 68,000 달러”

작성자 코인니스 조회수 2190 작성일 22.03.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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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인데스크 “BTC 결정적 돌파 필요.. 지지선 여전히 3.5~3.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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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상승 여력 제한, 비트코인에 긍정적..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이후 달러 강세.. 지금은 보합세” – MRB 파트너스
- 연준 금리인상으로 비트코인 가격 5% 상승하며 거래량 증가했지만 1월말 덤핑과 2월말 전쟁시작 당시 보다는 거래량 적어
- 위험자산 회피 및 최근의 가격하락에도 불구,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지위, 가치저장 역할은 여전히 언급되고 있음
- 비트코인 가격은 박스권이나 알트코인에 비해 낮은 위험성으로 높은 도미넌스 유지
- “비트코인은 주식 상승세를 따르고 있으며, 러시아인이 제재 회피를 위해 암호화폐를 사재기한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으로 여겨짐” – 오안다
- “러시아의 암호화폐 사재기 추세를 나타내는 근거는 발견된 바 없음” – 체이널리시스
- 40,000 달러선 유지했으나 강력한 저항 직면, 여전히 35,000~37,000 달러가 지지선
- RSI는 4시간봉에서 과매수 단계, 주봉은 과매도 수준을 갓 벗어나 대량 매도 가능성은 낮음
- 가격은 2개월간 보합세를 이어오며, 결정적인 돌파가 발생하기까지 박스권 거래가 지속될 수 있음

2. 애널리스트 InvestAnswers “BTC 돌파 임박, 업사이드 68,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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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가격 삼각수렴 진행되며 돌파 임박
- 펀딩비는 바이낸스, 바이비트에서 100일 이상 마이너스, 지난해 여름 약세장보다 오랜 기간 지속되며 돌파 가능성 더해
- BTC는 2월부터 50일 MA와 10% 편차 안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5년간 3번 나타난 드문 돌파 신호
- 다운사이드(잠재 하락폭)는 34,000~35,000 달러, 업사이드(잠재 상승폭)는 68,000 달러

3. 글래스노드 “BTC 장기 보유자, 손실 입어도 축적.. 연준 온건 기조는 자금유입 촉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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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거래 채널은 38,000~42,000 달러로 더욱 좁아지며 돌파 임박
- 2월말 디커플링 이벤트 이후에도 비트코인-주식 상관관계 높은 수준 유지
- 금, 원자재들이 YTD -11% 기록중인 비트코인 능가하며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역할에 실패
- 연준이 2년간 9회 금리인상으로 온건한 태도 취하며 주식-암호화폐 자본 유입 촉발 가능성
- 장기 보유자 손실중에도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인출, 비트코인 축적 이어가
- 선물 거래소가 투기성 거래 세력 주도하며, 장기 현물 보유자는 하방 움직임을 계속 흡수

4. 유투데이 "30만 ETH 스테이킹 참여 대기, 단기 매도압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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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킹 참여를 위해 대기중인 이더리움이 302,000 ETH(약 8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 규모에 근접
- 해당 ETH는 몇 주 안에 락업될 전망
- 해당 ETH는 최소 3개월간 락업되고, 시장의 매도 압력은 단기적으로 감소
- 장기적으로 대부분 자금이 락업 해제되면 스테이킹 보상이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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