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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M2E 플랫폼 [스테픈(STEPN)]

작성자 romanticpeople 조회수 815 작성일 23.05.29  08:45
1685317530_0_bc4cf6a120a67afa7d4d33afcad18ff3.png스테픈(GMT)
스테픈은 게임파이(Game-Fi) 및 소셜파이(Social-Fi) 요소가 내장된 웹 3.0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스테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수적 일상 활동인 이동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는 운동화 형태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착용해 뛰면서 게임 내에서 사용하거나 수익을 위해 현금화할 수 있는 GST 및 GMT를 얻는다.

Game-Fi를 통해 스테픈은 사람들을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끌고 기후 변화에 맞서며 대중을 웹 3.0에 연결하는 동시에 Social-Fi 측면에 의존해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육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테픈(GMT)의 주요 특징
1. 운동화의 속성에 따른 차등 지급
운동화의 효율성이 높을수록 GST가 더 많이 적립되고, 편안함이 높을수록 GMT가 더 많이 적립된다. 레벨 30에서 사용자는 이 두 가지 수익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2. 최적속도 범위 유지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사용자는 해당 운동화의 최적 속도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사용자가 이 범위 아래 또는 위로 떨어질 때마다 최적 범위와의 속도 차이에 따라 수익이 최대 90% 감소한다.

차트분석1685317548_0_63a2867ad3f7c12a8f46a66302b54562.jpg스테픈은 업비트 거래소에 지난 2022년 5월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4000원 중반 때까지 상승했는데 그 뒤로 급격히 하락해 6월 중순 70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반등을 했지만 7월 중국 정부에서 스테픈을 우회접속도 안되게 완전 차단하며 중국 물량이 빠지게 돼 성장 동력을 잃어버렸다. 그 뒤, 11월 FTX 사태를 통한 솔라나(SOL)의 몰락으로 솔라나 생태계 토큰인 스테픈도 급락을 진행해 12월 말 282원까지 떨어졌다.

올해 1월부터 반등을 진행했지만 해당 상승도 스테픈 자체 호재성이 아닌 전체 시장 반등장에 의한 상승으로 800원대까지 상승 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해 5월 350원대까지 떨어졌다. 현재 10% 이상 상승해 400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호재 : 스테픈 애플페이 통합 발표
5월 23일 스테픈 재단은 블록체인 게임 중 최초로 애플페이에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에 따라 별도의 암호화폐 지갑 연결 없이 애플페이를 통해서 스테픈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호재로 작용했다.

향후전망 : 스테픈, 일본을 통해 가치 상승중
스테픈이 초기 엄청난 이슈를 끌며 사용자 수가 급증해 스테픈 운동화 가치 또한 급등했다. 그 이후 폰지사기 등 여러 논란을 거치며 초기 대비 큰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스테픈 가치는 날로 상승한다고 보여지는데, 얼마 전인 지난 18일 오픈된 공각기동대 협업 NFT 응모에 한화 약 62억원이 몰리며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일본 대형 기업인 아식스, 라인 제네시스와의 협업을 통한 웹 3.0 사업 확대 등을 보여주며 일본 시장에 집중해 몸집 키우기를 하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에 좀처럼 회복하기는 힘들지만 M2E(Move to Earn)시장에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해 전체시장 반등장시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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