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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직접쓰는 레터] 원화 지원도 안되는데 왜 한국을 대표하는 거래소인가요?

작성자 한빗코 조회수 52 작성일 20.10.13  15:35

안녕하세요. 
한빗코의 대표 김성아입니다.

‘거래소의 정석으로 운영한다’라는 저희의 신념을 믿고 함께해주신 의리 있는 한빗코인 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레터는  “원화 지원도 안되는데 왜 한국을 대표하는 거래소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2018년 1월, 법무부장관의 거래소 폐쇄 안이 나왔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한빗코는 타 거래소들이 사용하고 있었던 펌뱅킹 방식의 가상계좌로 “금융전문가들이 만든 거래소”라는 타이틀로 오픈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개발한 한빗코 거래소는 오픈도 못하고 폐쇄될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저희 거래소 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의 큰 위기였습니다. 거래소 런칭을 미루더라도 폐쇄 안을 막는 것, 정부와 업계와의 간극을 줄여 혁신의 싹이 잘려나가지 않는 것이 한빗코의 주요 미션이 되었습니다.

당시 1대 한빗코 대표였던 김지한 대표는 NH증권 사업부 대표 출신의 기존 금융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었습니다. 또한 한빗코의 파운더들은 90년대 말 파생상품시장을 자리 잡게 한 1세대 주역들이었습니다. 당시 파생상품시장 제도화를 위한 정부 부처와의 협업을 끌어냈었던 인물들로 이번에도 가상 자산 업계 제도화라는 무거운 미션을 받아들였습니다.

2018년 1월 제1기 초대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회장이 이끄는 한국 블록체인협회 창립에 기여하고  한빗코 1대 김지한 대표는 협회 부회장, 거래소 위원회 위원장, 자율 규제 위원회 고문 등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거래소 자율 규제 통과한 12개사 거래소로서의 한빗코
한국 블록체인협회에서는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소 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이용자 보호와 주요 금융위 금감원 가이드라인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율 규제를 만들고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14개 부분 약 100의 항목을 심사 ) 자율 규제 제도는 거래소들이 제도화에 한 걸음 가까워지게 한 주요 성과였습니다.

거래소 위원장으로서의 한빗코
2019년 9월 한국 블록체인협회 제2기 초대회장 오갑수 (전 금감원 부원장) 회장이 이끄는 조직에서도 한빗코 2대 김성아 대표가  2대 거래소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본격적으로 거래소 법제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금법 TF, 특금법 시행령 TF를 한국 블록체인협회에서 함께 리드하며 가상 자산 업계 최초 법안에 업계 의견을 전달해 정부와 업계와의 간극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원화 마켓은 지원하지 않는 건데?

한빗코는 정석으로만 운영합니다. 
정석으로 운영하기 위한 3대 거래소 가이드라인인, 1. 자율 규제안 2. 금융위 금감원 가이드라인 3. KISA 보안 가이드라인 (ISMS 보안인증) 을 모두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 정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에 맞는 오로지 실명계좌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2018년 이후 추가 실명계좌 지원 거래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빗코는 원화 집금계좌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한국의 유일한 거래소입니다.  저희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 그 신념을 타협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업계에 그리고 고객분들께 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신념을 크립토 자산가 고객분들께서 그리고 업계 종사자분들께서 알아봐 주시고 한빗코의 고객이 돼주셨습니다. 한빗코 고객들의 자산은 소중합니다. 그 자산을 모으기 위한 신념 투지 철저한 관념을 저희는 존경합니다.

저희도 한빗코 고객분들의 수준에 맞는 서비스와 운영방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한빗코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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